
웨딩소유가 주최하는 울산웨딩박람회가 울산, 창원, 김해시 인근에 거주한 예비부부를 위해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울산 웨딩앤 본사사옥에서 진행된고 전했다.
예비부부가 안전하게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게 전시장 전체 방역,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입장 시 체온 측정 등 철저한 안정 프로세스를 준비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과 웨딩패키지, 최대 300만 원 할인 혜택 웨딩홀 예약 등의 파격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고급 한복 최저가 대여 서비스, 최대 29% 할인 고급 예물 특전 등이 준비되어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웨딩 준비를 돕고 있어 예비부부들은 울산웨딩박람회를 통해 완벽한 하루를 위한 다양한 웨딩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예비 신랑을 위한 프리미엄 울산맞춤정장과 예복 49% 할인과 최상급 업그레이드 서비스, 예비 신부를 위한 힐링스파 39% 할인 서비스로 결혼식 당일 예비 신랑 신부를 가장 빛나는 주인공으로 돋보일 수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 기억되는 특별한 허니문을 위한 다양한 울산허니문 할인 이벤트도 빠지지 않고 제공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전문 웨딩홀 디렉트들의 무료 안내 서비스도 준비 되어있다. 예비부부의 취향에 맞는 특별 맞춤 장소와 콘셉트 설명으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해줄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웨딩소유와 함께하는 웨딩박람회는 전국에서 다양하게 진행되어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울산 웨딩박람회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해 왔으며, 전국 15개 지사 운영으로 지역 유명 웨딩 관련 업체와 꾸준히 제휴해 성공적으로 웨딩박람회를 진행해 온 웨딩 전문 업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