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하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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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하얀 목련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1.03.04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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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울산 중구 태화동의 한 아파트단지 정원에 하얀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4일 울산 중구 태화동의 한 아파트단지 정원에 하얀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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