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0일 울산농협 지역본부 앞에서 ‘화훼농가돕기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최정훈)는 10일 울산농협 지역본부 앞에서 ‘화훼농가돕기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코로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직거래장터에서는 절화, 관엽, 난, 묘목 등 다양한 화훼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즉석 분갈이도 할 수 있다. 또 장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장미꽃 1000송이, 다육이 식물 200개를 무료로 나눠준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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