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숲 만들기’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숲 만들기’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