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7일 청년디딤터 2층 회의실에서 입주 기업 6곳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무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세무교육과 상담은 중구가 운영 중인 ‘납세자와 함께하는 마을세무사’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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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17일 청년디딤터 2층 회의실에서 입주 기업 6곳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무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세무교육과 상담은 중구가 운영 중인 ‘납세자와 함께하는 마을세무사’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