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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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1.03.26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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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오는 28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은 26일 남구 궁거랑 벚꽃길.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오는 28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은 26일 남구 무거동 궁거랑 벚꽃길 모습.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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