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은 지난 3일 울산시 중구 화합로에 본부를 이전하고, 개소식 및 임원회의를 가졌다.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지난 3일 울산시 중구 화합로에 본부를 이전하고, 개소식 및 임원회의를 가졌다.송 회장은 “신종코로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울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기획으로 생동감 넘치는 체육 콘텐츠를 제공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드리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1년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 3체급 챔피언 타이틀전 및 프로경기는 울산에서 11월6일 개최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1분1초 아까운데” N수생 수능접수 허탕 잇따라 민생지원금 ‘이중 결제’ 우려 잇따라 제기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오늘의 운세]2025년 8월29일 (음력 7월7일·경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새치기 유턴 꼼짝마!
주요기사 새 소형항공·국제선 운항, 울산공항 재도약 속도전 전국 카누인 사흘간 태화강 위 열전 ‘북극항로 시대’ 울산 친환경 벙커링 최적지 부상 울산 스토킹 전담 경찰 6명뿐…1인당 月 17건 담당 사망자의 오토바이 번호판 달고 무면허·무보험 운전한 20대 집유 표지판·전봇대 뒤덮은 칡넝쿨, 시민 안전 위협
이슈포토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