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수 오후2시현재 21명이지만 계속 늘고 있어 방역 비상
6일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 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21명이 신종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지역 방역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센터 입구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 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21명이 신종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지역 방역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센터 입구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