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협 ‘울산문학’ 봄호 출간
상태바
울산문협 ‘울산문학’ 봄호 출간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4.08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권영해)가 계간 <울산문학> 봄호(통권 95호)를 내놓았다.

이번 호 특집은 윤의섭·이운경 평론가가 ‘울산문학 돌아보기’로 구성했다. 울산문협 회원들의 문학세계를 들여다보고 최근 문학의 일반적 경향에 대해 일별하는 지면을 새로 마련한 것이다.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강세화 시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시 52편, 시조 16편, 수필 23편, 아동문학 작품 6편, 소설 3편이 수록됐다.

권영해 지회장은 발간사에서 “코로나로 인한 세태변화로 인문학이 위기를 겪고 있다. 사소한 현실에 의미를 부여하고 언어를 조탁함으로써 바람직한 삶의 문제를 펼쳐내는데 문학의 존재 이유가 있다. 문협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성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울산문학 봄호 편집진은 김감우 주간을 중심으로 김명숙 수필가, 김순옥 시인, 이현 시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울산문학 여름호는 시조와 아동문학 작품에 대한 계간평을 싣는다. 반구대 암각화와 정자바다를 주제로 한 청탁 작품도 게재할 예정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한수중환경보호협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생태계교란종 거북이 퇴치활동' 벌여
  •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울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 장애가정에 맞춤형 주택 개조 전달식 가져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1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19일, 현대E&T, 포항예술고등학교 헌혈
  • 野, 기모란 방역기획관 임명 철회 촉구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3파전 본격 레이스
  • 울산 중구의회 ‘행정·복지 달력 제작 조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