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중 복싱부, 협회장배 전국대회 金1·銅1
상태바
농소중 복싱부, 협회장배 전국대회 金1·銅1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4.14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윤서 52㎏급 정상 자리에

이시준 80㎏급 동메달 따내
▲ ‘제31회 대한복싱협회장배전국복싱대회’에서 입상한 농소중 복싱부 학생선수들.
울산 북구 농소중학교(교장 문성인)는 제31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복싱부 소속 학생들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12일까지 충남 청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농소중 이윤서(2년)는 52㎏급 결승전에서 대구 학남중 3학년 선수를 5대 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 80㎏급에서는 이시준(1년)이 동메달을 따냈다.

문성인 교장은 “복싱부 학생선수들은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에도 학교 정규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면서도 방과후 훈련에 충실히 참여했고, 학교에서는 가능한 범위 내 학생훈련을 적극 지원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침을 준수하며 학교체육 활성화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