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나서
상태바
울산시,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나서
  • 최창환
  • 승인 2021.04.15 0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가 정보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시는 14일 이들 기관과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서면)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가 하는 스마트공장 보안 컨설팅, 웹 취약점 점검, 민감 정보 보호조치, 정보보호 교육 등이다.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장 컨설팅 470회, 웹 취약점 점검 및 민감정보 보호 조치 1101회, 정보보호 전문교육 413명, 인식 제고 세미나 10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현장 진단 500건과 전문인력 180명 양성, 세미나와 콘퍼런스 개최, 스마트공장 정보보안 현장 진단 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정보보호 예산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인터넷 침해 사고 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