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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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추진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1.04.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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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위해 그동안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중장기 발전방향을 담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용역비 1900만원을 들여 진행하는 용역은 지역 환경에 맞는 ‘여성친화적’ 사업 모델 발굴·확산을 통한 사업 추진 원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안전과 편의 증진 △건강한 환경 조성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공정책 입법·추진 등 모든 과정에 걸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혜택을 누리고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주민체감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11년 6월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6년 2단계 지정을 받았다.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간이 끝나고 내년 3단계(2022~2026년) 지정 심사를 앞두고 있다. 시는 사업 이행 점검과 성과 종합평가를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마련, 재지정을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난 10년간 여성친화도시 주무부서인 여성가족과를 신설·운영하는 한편 시민참여단과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등 민관 협력 추진기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더불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조례’, ‘양성평등 기본 조례’,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등을 제·개정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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