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산새마을금고, 'MG지역상생의날' 기념 전통시장에 마스크 2만 2000장 지원
상태바
남울산새마을금고, 'MG지역상생의날' 기념 전통시장에 마스크 2만 2000장 지원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1.04.20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G남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평국)는 20일 울산 남구 수암로에 위치한 남울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제1회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울산번개시장(상인회장 박진식)과 야음상가시장(상인회장 길필종)에 마스크 2만 2000여 장을 전달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도시철도 1호선, 정차역 총 15개 조성
  • ‘녹슬고 벗겨진’ 대왕암 출렁다리 이용객 가슴 철렁
  •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