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작가 700인 작품 한자리에 대구아트페어 17일까지 엑스코
상태바
인기작가 700인 작품 한자리에 대구아트페어 17일까지 엑스코
  • 홍영진 기자
  • 승인 2019.11.11 2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줄리언 오피의 실크스크린작품 ‘Walking in Shoreditch. 2.’(2014) 이미지제공 국제갤러리
국내외 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9 대구아트페어가 14~17일 대구엑스코(EXCO) 1·2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미국·이탈리아·일본·프랑스 8개국에서 국제갤러리 등 총 114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데이비드 호크니, 제프 쿤스, 조지 콘도 등 인기작가 700인의 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5000여 점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하는 전시로 이향미(1948~2007)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세차례씩 열린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