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현대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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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현대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 협약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04.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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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스크 30만장 기부
▲ 울산 남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28일 지역 어린이 인재 발굴을 위해 어린이 축구교실 업무협약을 맺었다.
울산 남구는 울산 현대축구단(단장 김광국·감독 홍명보)과 28일 지역 어린이 인재 발굴을 위해 어린이 축구교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남구 구정 및 현대축구단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 위촉과 남구 지역의 어린이 축구선수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남구는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경기장을 지원하고, 축구단은 미래의 축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울산 현대축구단은 협약식 이후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취약 계층을 위해 마스크 30만장을 기부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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