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죽공예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버려지는 간벌(굵은 나무를 솎아냄)한 대나무를 활용해 채반, 소쿠리 등 생활소품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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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죽공예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버려지는 간벌(굵은 나무를 솎아냄)한 대나무를 활용해 채반, 소쿠리 등 생활소품을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