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총 특별공로상은 허동기 청솔초 교장과 이혜규 동부초 교장이 수상했다. 울산교총 특별공로상은 김신 야음초 교장이 받았다. 또 한국교총 교육공로상(50명), 울산교총 교육공로상(38명), 울산교총 10년 근속상(40명) 등이 선정돼 김정희 동부초 교사가 대표로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에게 수여하는 교육독지상은 송해숙 (주)삼성비투비울산 대표에게 돌아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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