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주화운동사 재조명 시, 기초자료 조사용역 실시
상태바
울산 민주화운동사 재조명 시, 기초자료 조사용역 실시
  • 최창환
  • 승인 2021.05.18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민주화운동사 기초자료 조사용역 착수보고회가 17일 울산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울산시가 ‘민주화 운동사 기초자료’ 조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울산 민주화운동이 1980년대까지 지속되며 시민사회의 양적, 질적 변화를 이끌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현대사가 산업화 중심으로 다뤄지는 등 제대로 조명받지 못해 이번 용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용역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련 자료를 정리해 민주화운동 역사와 기념사업을 시민과 공유,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용역은 울산대 산학협력단이 맡아, 이날 착수보고회를 연 뒤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 대상은 울산시 전체이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문민정부가 출범한 1992년까지다. 주요 내용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정신 계승 현황조사·사례분석, 시민과 관련 단체 의견수렴, 교육·홍보 방안 발굴, 민주화운동기념센터 설치 등이다. 최창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