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는 응급구조과 김창환 교수와 요가과 곽미자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춘해보건대학교는 응급구조과 김창환 교수와 요가과 곽미자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인재양성 분야의 김창환 교수는 춘해보건대에서 19년간 재직하면서 보건의료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학술진흥 분야의 곽미자 교수는 춘해보건대에서 17년간 재직하면서 요가 전공분야의 학술연구를 통해 국내 요가 학문의 기틀을 마련한 공을 인정 받았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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