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위 위원장 김태근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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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치경찰위 위원장 김태근 내정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05.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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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근(사진) 전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정식 출범을 앞둔 울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사무국장)에 시민단체와 경찰 출신 인물이 각각 내정됐다.

24일 울산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울산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식을 앞두고 정무직 지방공무원에 해당하는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장이 임명하는 위원장에는 시가 추천한 김태근(사진) 전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이, 상임위원은 유윤근 전 울산경찰청 울주경찰서장이 내정됐다.

이번 인사와 관련 울산경찰직장협 관계자는 “위원장까진 아니더라도 상임위원에 경찰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면서 “다만, 위원 추천과 위원장 및 상임위원 선출과정에 있어 경찰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창구가 없었던 점은 향후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7일 출범식에서 위원장 및 위원을 공식적으로 임명하고,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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