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참겠다” 분노한 울산 유흥업주들
상태바
“더는 못 참겠다” 분노한 울산 유흥업주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5.25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이유로 장기간 영업제한을 받은 울산지역 유흥업소 운영자들이 24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집합제한 해제와 영업손실 보상 등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밀가루와 계란을 투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이유로 장기간 영업제한을 받은 울산지역 유흥업소 운영자들이 24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집합제한 해제와 영업손실 보상 등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밀가루와 계란을 투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