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삼호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11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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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삼호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11월 착공
  • 정세홍
  • 승인 2021.05.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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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태화동~남구 삼호동 구간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이 오는 11월께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구는 25일 박경흠 중구의회 의원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진척 사항을 묻는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지중화사업은 지난 2017년 울산시와 한국전력의 협약 체결 이후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지난 3월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 지중토목분야 실시설계 완료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 측에서는 오는 1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본격 공사에 돌입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화동~삼호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중구 테크노파크 교차로에서 남구 남산 북측 1.29㎞ 구간에 347억원(울산시·한전 각 50%부담)의 사업비로 154㎸ 2개 송전선로 지중화·가공철탑 13기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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