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이상봉 상무(오른쪽)가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에게 ‘도서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27일 울산도서관(관장 서정남)에 ‘도서 910권’을 기증했다. BNK경남은행이 울산도서관에 기증한 도서는 2021년 울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강남 사장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시선으로부터> 등 910권이다. 이상봉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울산도서관이 개관한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울산시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기증 도서를 읽으며 삶의 여유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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