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지구 초교 신설 서명운동
상태바
율동지구 초교 신설 서명운동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06.1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북구 효문코오롱하늘채아파트 교육환경 개선 모임회(회장 정경석)는 율동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2000여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임회는 서명 완료 이후 울산시교육청에 초등학교 신설 조기확정과 양정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효문코오롱하늘채아파트 교육환경 개선 모임회(회장 정경석)는 율동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2000여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임회는 서명 완료 이후 울산시교육청에 초등학교 신설 조기확정과 양정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