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후보 사업은 시의 ‘수소복합허브 생태하천 디지털트윈모델 구축’과 울주군의 ‘재난 정보 공유·대응 디지털 인공지능(AI) 통합관리시스템’ 등 2개 사업이다.
공모전은 1차 전문가 심사(50%)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50%) 결과를 반영해 본선 진출 사업 20여건을 선정한다. 이어 이달 중 본선 경진대회를 열어 전문가(50%)와 시·도대표단(50%)의 심사로 최종 16건을 확정한다.
최종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 30억원 상당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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