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북신항 일자리 갈등, 한노총 조합원 폭행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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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북신항 일자리 갈등, 한노총 조합원 폭행혐의 조사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06.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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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일자리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노조간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중이다.

15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께 명촌동의 한 식당 앞에서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건설기계노조 간부 조합원 2명을 폭행했다.

폭행을 당한 민주노총 간부 조합원 2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일어날 당시 한국노총 조합원 4명이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합원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어 해당 인원들에 대한 신원을 파악중이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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