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도 최종 합의…택배 갈등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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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도 최종 합의…택배 갈등 ‘마침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6.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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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갈등의 마지막 쟁점이었던 우체국 택배도 사회적 합의가 최종 타결되면서 택배 갈등이 마침표를 찍었다.

20일 택배노조 등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와 전국택배노조 우체국 택배는 지난 18일 과로사 방지 대책을 위한 대책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합의안은 우체국 위탁 배달원들이 내년 1월1일부터 택배 분류 작업에서 제외되는 것이 골자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지속된 ‘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는 이제 최종 협약식만 남겨놨다.

이에 따라 택배 분류작업과 배송 등도 정상화 될 예정이다. 롯데·한진·로젠택배 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주에 이미 업무에 복귀했으며, CJ대한통운은 21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된 택배노조의 상경투쟁 파업 집회에서 위탁 배달원 2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받은 것과 관련, 울산지역 상경투쟁 참가 조합원 210여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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