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최일선 병원 용역노동자 차별 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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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최일선 병원 용역노동자 차별 금지를”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6.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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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분회, 울산대학교병원민들레분회는 22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코로나 시기 병원하청노동자의 차별 중단을 촉구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공공운수노조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분회·민들레분회는 22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코로나 시기 병원 하청노동자 차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울산대병원 원·하청노조는 “코로나 시기에 울산대병원 하청 노동자들은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일했고,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러나 정부는 병원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에 대해 아무런 지원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정부는) 병원 하청노동자들을 병원 운영 필수 인력으로 인정하고 차별없는 코로나 격려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또 울산대병원에 △하청업체 늘리기 및 불투명한 하청 운영 중단 △도급내역 공개 등을 요구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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