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대비 조직국장에 김영중 사무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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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대비 조직국장에 김영중 사무처장 임명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1.07.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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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중(사진) 울산시당 사무처장
국민의힘 이준석 지도부는 내년 3월9일 대통령 선거에 대비, 중앙당 조직국장에 김영중(사진) 울산시당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5월 장미대선 당시 조직국장을 맡아 울산을 비롯해 전국 17개시도 조직을 총괄해온 김 국장은 이후 울산시당 사무처장으로 부임 후 4년간 시당에서 당무를 해온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중 처장은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정권교체에 밀알이 되겠다”면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힘든 국민들의 아픔을 더는데 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 처장은 “조선소를 지으면서 배를 만든 저력의 울산표심을 국민의힘쪽으로 끌어오겠다”면서 “경제를 살리고자하는 국민의힘이 산업수도 울산에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있도록 온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준석 대표제체에서 차기 대선은 반드시 정권탈환이라는 대명제가 서 있다”면서 “최고위 당직과 직접 연동되는 조직국장에 김영중 울산시당 사무처장을 발탁한 것은 선거전반을 조율하는 기획과 전략, 탁월한 정무적 감각이 풍부한데다 현장경험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당 지도부는 김 국장 후임 울산시당 사무처장으로 오동석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임명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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