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역 지자체 중 처음으로 CCTV관제센터 용역근로자 1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군은 26일 군청에서 CCTV관제센터 용역근로자 대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회의를 열어 내년 1월1일자로 CCTV 관제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최종 합의했다. 군은 지난 2017년 마련된 정부의 고용안정 정책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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