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오전 8시57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지난 27일 오전 8시57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
화재로 음식점 내부 전체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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