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경형 SUV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시작
상태바
현대차 첫 경형 SUV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시작
  • 김창식
  • 승인 2021.09.1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전계약에 돌입한 현대차 ‘캐스퍼’.
▲ 사전계약에 돌입한 현대차 ‘캐스퍼’.
현대차가 이달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 가격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얼리버드 예약은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casper.hyundai.com)’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D2C(고객에 직접 판매, Direct to Consumer) 판매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를 가솔린 1.0엔진으로 운영하며 가솔린 1.0 터보 엔진을 탑재한 터보 모델은 ‘캐스퍼 액티브’라는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가솔린1.0은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비 14.3km/ℓ를 확보했고 가솔린 1.0 터보는 100PS,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 ‘주민 집회’ 영종산업 설비 반입 이틀째 무산
  • ‘찬투’ 피해 피항한 선박들
  •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
  • 추석 앞두고 활기 넘치는 태화시장
  • 멸종위기 ‘구름병아리난초’, 울산 신불산서 개화 첫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