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정부와 손잡고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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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정부와 손잡고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 김창식
  • 승인 2021.09.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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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에그’ 프로그램 발대식 캡쳐.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과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에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이 이노베이션과 ‘그’린벤처가 함께 만든다는 의미로, 중기부와 창진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에그’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각 사별로 창업도약패키지 기반 사업화지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이 자금을 통해 SK이노베이션과 시범사업 개발도 가능하다.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에그’ 발대식에는 사업성, 혁신성, SK이노베이션 계열 협업 가능성 등 영역에서 외부 심사위원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된 20개 친환경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3개 기관은 에그 발대식 이후 첫 발걸음으로 9월부터 선발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방형 혁신방식의 교육, 협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에그’에 참여한 20개 스타트업 중 우수 스타트업 최대 3~5개 회사를 선정해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자회사와 공동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혁신을 위해 투자하는 임팩트 펀드(Impact Fund)와 공동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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