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T 등 36개 기업,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상태바
삼성전자·SKT 등 36개 기업,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 김창식
  • 승인 2021.09.1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36개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위는 210개 기업을 대상으로 거래관계·협력관계·동반성장체제 등을 평가하고,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36개사, 우수 63개사, 양호 70개사, 보통 19개사, 미흡 10개사가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기아, 네이버, 농심, 대상, 삼성물산(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포스코,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G화학, KT,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SK하이닉스, SK(주) 등이다.

201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공표는 2012년)가 시작된 이후 연속해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10년), SK텔레콤(9년), 기아(8년)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애경산업, 신성이엔지, 한국콜마 등 10개사는 ‘미흡’ 등급을 받았다. 김창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 ‘주민 집회’ 영종산업 설비 반입 이틀째 무산
  • ‘찬투’ 피해 피항한 선박들
  •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
  • 추석 앞두고 활기 넘치는 태화시장
  • 멸종위기 ‘구름병아리난초’, 울산 신불산서 개화 첫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