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입맛 돋울 ‘선바위 미나리’
상태바
겨울철 입맛 돋울 ‘선바위 미나리’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9.11.27 2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겨울철 입맛을 돋울 하우스재배 미나리가 수확기를 맞았다. 27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 ‘선바위 청정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농민들이 파릇파릇하게 자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겨울철 입맛을 돋울 하우스재배 미나리가 수확기를 맞았다. 27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 ‘선바위 청정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농민들이 파릇파릇하게 자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