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는 15일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숙)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는 15일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숙)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다문화가족 등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저소득 및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의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 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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