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작가 최문정의 2번째 개인전이 27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공간·초혜갤러리에서 시작된다.민화작가 최문정의 2번째 개인전이 27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공간·초혜갤러리에서 시작된다. 전시는 10월6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전시회 제목은 ‘선물 같은 민화전’. 작가는 우연히 만난 민화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를 원한다. 최 작가는 “소박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일상의 여유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문정 작가는 울산미술협회, 국제현대예술협회, 한국민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한다. 한국추사서화협회 초대작가, 한서미술협회 추천작가이기도 하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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