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는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카시인 및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한다. 알록달록 사진 위에 인쇄된 동시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어린시절 향수를 안겨준다.
참여작가는 김시민, 김이삭, 김현주, 남은우, 박영식, 박해경, 서순옥, 성환희, 엄성미, 우덕상, 유정탁, 이사빈, 이시향, 장그래, 장영채, 정임조, 조영남, 조희양, 최봄, 최미정씨까지 20명이다.
문의 277·1097.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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