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에서는 김상우 울산연구원 연구위원·벡 베이츠 남호주정부 창의산업국장·이용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이사가 ‘지속가능한 지역 음악 육성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에 대해 토론을 한다.
이어 김용환 비트썸원 대표·임영숙 리스트 수석연구원·최석규 아시아나우 대표가 ‘지역 음악의 새로운 동업자로서 플랫폼’에 대해 토론에 나선다.
또 김지헌 디지소닉 대표·원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한덕택 서울남산국악당 총감독이 ‘지역 음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첨단 기술의 도입’에 대해, 김모란 CJ문화재단 과장·김미소 DMZ 피스트레인 총감독·배진희 앰버린 대표가 ‘지역 음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비대면 콘텐츠 제작’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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