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9일 기존 1본부 2과(1팀)에서 1본부 3과(1단)로 기구를 개편하기로 하고 인사발령자에 임명장을 전달했다.울산시장애인체육회가 내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구 개편을 단행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29일 기존 1본부 2과(1팀)에서 1본부 3과(1단)로 기구를 개편하기로 하고 인사발령자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구 개편은 각 기구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지원과는 전문체육과와 생활체육과로 분리돼 운영되고, 전국장애인체전운영팀은 전국장애인체전준비단으로 운영된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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