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작품인 ‘어느 대장장이의 다짐’은 언양 알프스시장의 대장장이 박병오 할아버지의 장인정신과 삶의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또다른 작품 ‘호동할매, 박말상’은 87세에 한글을 배우고 시인으로 활동한 고(故) 박말상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울주멘터리는 울주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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