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는 6일 울산과학대학교를 찾아 여자축구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울산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박소흠)는 6일 울산과학대학교를 찾아 여자축구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과학대는 전달받은 훈련비를 오는 11월15~21일까지 경남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진행하는 전지훈련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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