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공연 형태의 용화향도(龍華香徒)는 경북지역 유일한 창작공연으로 개막이후 인터파크 공연 평점 9.8점(10점), 네이버 공연 평점 4.87점(5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유신’이 어린 시절 결성한 화랑집단 ‘용화향도(龍華香徒)’, 청년 김유신이 처음으로 승리했던 ‘낭비성 전투’를 중심으로 신라청년들의 꿈과 성장을 담고 있다.
‘객석 한 칸 띄어 앉기’ 시행 중. 전석 2만원. 경주시민은 5000원. 054)740·3800.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