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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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
  • 이춘봉
  • 승인 2021.10.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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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사고 현장에 선착하는 소방대원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자체 소방대원 등이다.

교육 결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소방공무원 262명, 기업체 자체 소방대원 607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일선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방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새로 건립될 특수재난 훈련 시설을 활용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기업체 자체 소방대의 초동 대응력 향상과 소방대원의 전문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재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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