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울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울산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16일 울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울산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최종 선정된 12개교 13개팀(대현초, 성안초, 온산초, 남창중, 매곡중, 무룡중, 언양중, 울산서여중, 현대청운중, 호계중, 우신고, 울산산업고) 145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랐다. 난타, 댄스, 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