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한백클럽,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45박스 김장김치 전달
상태바
봉사단체 한백클럽,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45박스 김장김치 전달
  • 임규동 기자
  • 승인 2019.12.02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한백클럽(회장 김규홍)은 1일 남구 신정동 푸른수산에서 김장담그기행사를 갖고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에 45박스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백클럽은 2015년부터  저소득시각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활동과 김장김치지원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2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