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오후 10시11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도로를 달리던 1.5t 트럭이 전복됐다.지난 20일 오후 10시11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도로를 달리던 1.5t 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기름이 누출돼 도로에 퍼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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