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협, 호계역의 마지막 모습 영상으로 담아
상태바
한문협, 호계역의 마지막 모습 영상으로 담아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10.2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은 26일 호계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력해 ‘청춘마이크 시너지’ 3차 공연의 촬영을 진행한다.

동해선 복선 전철화로 문을 닫게 된 호계역의 모습이 영상으로 담긴다.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은 26일 호계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력해 ‘청춘마이크 시너지’ 3차 공연의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역사적 공간이면서 추억의 공간인 간이역 호계역에서 청년예술가인 ‘세레나데’ ‘산수유 밴드’ ‘에스투매직’ ‘아셀앙상블(Asher Ensemble)’ ‘그럴때마다’ ‘나의 노랑말들’ ‘KYHO’ 등 7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921년 10월 문을 연 호계역은 간이역임에도 이용객이 보통역 이상의 수준을 자랑했지만, 복선 전철화의 영향으로 오는 연말께 문을 닫고 북울산역으로 이설 운영된다. 호계역의 마지막을 앞둔 모습을 담은 이번 공연 영상은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 공식 유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