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정권교체라는 불씨를 살린 윤석열 전 총장이야 말로 현 정부의 독선에 맞서 부정 부패를 청산하고 공정과 정의로 법치를 바로 세우고 도탄에 빠진 민생경제를 바로 세우는 일에 적임인 후보라는 것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박대동 상임대표는 “윤석열 전 총장은 현직 검찰총장 시절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그 책임을 다했고,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음으로써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공정과 정의를 세울 가장 믿을만한 후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또 “며칠 전 울산을 방문한 윤 전 총장이 제시한 ‘수소산업 육성’ ‘부울경 1시간내 생활권 구축’ ‘공공병원설립’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립’ 등 울산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부분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지지하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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