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풍경화, 사진, 수채화 등 울주군 웅촌지역 작가들이 함께 모여 지난 1년여 의 작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웅촌예술인협회 서양화분과 회원전 ‘박하그리메’전 이 1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시작됐다. 참여작가는 김외숙 도정연 송자경 이미영 정원선 정원희 채순오씨다. 대자연 속 작업실에서 완성된 작품인만큼 계절감은 물론 시골마을 정취와 인간미 등을 간직한 따뜻한 작품들이 많다. 이번 전시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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